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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머 레디백(핑크) 이후에 프리퀀시에 신경쓰지는 않았다.
핑크백 매진(?) 이후 녹색도 줄 선다 했을때 살짝 갈등했으나,
2개 까지는 안쓸거 같아서 의자를 선택했다.
사실 오렌지를 받고 나서 거의 끝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는 미션 프리퀀시랑 일반 프리퀀시를 교환하다 보니 얼떨결에 하나 더 완성되어 버렸다.
그래서 2개 세트 완성.
어디 집 앞에라도 가져가서 컵라면이라도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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