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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노트북의 1kg대의 무게는 상당히 강점이다.
서류가방 등에 넣고 다녀고 들고 다닐만하다.
ssd 128gb의 용량은... 관리를 좀 필요로 한다.
윈도우와 기본 개발환경들 올린 후에 딱 50gb가 남는다.
소스들이야 svn이나 git으로 관리한다고 해도
각종 레퍼런스들이 쌓이기 마련인데, 조금 아쉽다?
그럭저럭 윈드라이브라든지 구글 드라이브든지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혹은 다른 백업 수단을 강구해두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사용시간.
eclipse로 빌드 엄청돌렸더니100%에서 7%대로 떨어지는데 3시간 남짓?
일반적인 웹 서핑등의 환경에서야 어떨지 모르지만.
사용시간이 조금 아쉽다.
그렇다고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음...
이미 마우스도 휴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마음에 드는 선택지가 아니다.
충전기를 하나 더 구입해서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 두는게 어떨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외 램8gb나 cpu 클럭등은 무난한 듯 하다.
120만원대에서 괜찮은 정도?
그외 ctrl, caps lock 전환을 감행했다 -.-
옛날 88key 키보드를 쓰던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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