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이 4명은 각각 솔리스트로도 손색이 없다.
샤이닝처럼 힘 쫙 빼고,
아름다운 화음 위주로 쌓아서 어쿠스틱 앨범 하나 내줬으면 좋겠다.
Requiem처럼 화려하게 지르는 것은 한 두 곡 정도만?
아주 애정하는 앨범이 될듯.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텀싱어3 결승전 1라운드 후기 (0) | 2020.06.26 |
---|---|
팬텀싱어를 보고 나서 (0) | 2017.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