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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에 구입해서 약 두 달이 되었다.
아이폰6을 사용하다가 넘어왔으니 뭍고 두 배로 간 셈.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빨라졌고, 묵직해 졌다는 것이다.
약간 경사가 있는곳에 그냥 놔뒀다가 아래로 떨어지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체감이 큰건 카카오톡. 아이폰6에서는 인간적으로 너무 느렸졌었다.
기타 공유앨범 생성하기라든지 이런 것도 빨라졌다.
아이폰6에서는 하다가 먹통 비스무레 되기도 해서 아이패드로 하기도 했는데
이젠 안녕.
소소하게 ios12에서 14로 올라온 점도 나쁘진 않다.
미묘하게 사용성이 다른 부분이 있다.
사진이 좋아진 것도 괜찮다.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은 아니었지만
인물사진 모드 + 2배 광학 줌만 사용해도
일상 기록용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여튼 당분간은 애플케어와 함께 쌩폰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대한 안떨어트리고 사용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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