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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inymce4 download 예제 소스 tinymce.init({ selector: "#content2", theme: "modern", language: "ko_KR", menubar: false, statusbar: false, toolbar: "insertfile undo redo | bold italic | alignleft aligncenter alignright alignjustify | bullist numlist outdent indent | link image", forced_root_block : "", force_br_newlines : true, force_p_newlines : false, }); $(document).ready(function() { $(".class-event-modify-..
오늘 점심은 돼지불백으로! "오늘 뭐 먹지?" 매일 겪는 의문이다.딱히 입맛은 없는데 배는 고프고. 버거킹 이벤트로 불고기 버거 할인하던데 너무 작고(...)그런 찰라 왠 정육점식당 점심특선 메뉴가 눈에 들어왔다. 돼지불백 5,000원 (오후 3시까지) 그래, 오늘 점심은 돼지불백이야!돼지불백이나 두루치기나 참 많이도 먹었던 점심메뉴인데, 안먹어본지 꽤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자리에 앉았는데!​잠깐 사이에 불백이랑 밑반찬이 나왔다. 정육식당이라 밑반찬은 고기집스럽다. 김치, 콩나물, 마늘, 쌈장, 상추, 소세지등.그리고 문제의 메인, 돼지불백!...1인분이라고? 이게?^_________^; 아 정말 만족하면서 첫 술을 뜨려는데 - 실제로 소세지 한입 베어먹었다 ㅋ - SYSTEM) 된장찌게가 소환되었습니다. 으엌ㅋㅋ​ 불백+..
족저근막염 치료기 언젠가부터 오른발이 아팠다.많이 서 있고 걸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점점 아파서 걷는 것에 지장을 느낄 지경이 되었다.그래서 일단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했는데 족저근막염이라는 판정을 받았다.족저근막염? 발바닥 아치를 잡아주는 근육이라는데 이게 부어있는 상태라고 한다. 근육에 염증이 생겼을때는 근육을 쉬게 해주어야 한다는데 족저근은 걸을때마다 사용하는 근육이라 참 낫지 않는 부위라고 했다.아무튼 무슨 주사를 직접 맞았는데, 통증이 사라졌었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자세 문제인지 아무튼 근육의 이완 및 수축이 느껴지는것도 미미하고 별 효과를 못 봤다.그리고는 딱 한달후 재발했다. 적당한 크기의 원통형 막대기를 발바닥으로 굴리기도 해보고,종종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타이 마사지도 ..
토비 스프링3, 7장에서 xml 벽을 만나다 사실 시작은 xjc 컴파일 부터였다. sqlmap.xsd 를 xjc로 컴파일한 후에 생성되는 자바클래스와 팩토리 클래스를 시키는데로 했더니만 기존에 내 프로젝트의 패키지와 다른 경로로 파일이 생성되는 것이었다. 별 생각없이 생성된 클래스를 제자리(?)에 옮기기 위해 OS X 파인더로 복붙했고 파일 경로가 겹친다 어떻게 할래? 라는 대화상자를 만났다. 별 생각없이 대치를 눌렀는데... 헐 이녀석 정말 기존에 있던 springbook/user 이하 모든 폴더를 sprinbook/user/sqlservice 로 대치를 해버리는 것이었다. 즉, 기존 폴더는 싹 날아가고 sqlservice만 덩그러니... command-z 눌러보고 휴지통 뒤져보고 해도 헛수고였다 ^_^;아... 이게 맥이 타임머신 등으로 백업시..
스프링 공부하기 - 토비의 스프링 3 : 5장 서비스 추상화 ... 정말 스프링의 시작과 끝은 Eclipse(혹은 spring tools suite) 및 개발환경 세팅이 절반은 차지할거다... 각고의 노력(?) 끝에 jar 버전 정리 후에 UserDaoTest 클래스의 에러를 다 잡았나 싶었는데, assertThat(userget2.getName(), is(user2.getName()));assertThat으로 getName을 가져오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오류가 발생했다.도대체 왜?그래서 System.out.println 으로 user2.getName()을 직접 출력 해봤는데아뿔사! 한글 이름 부분을 ???로 표시하는게 아닌가? 또 여기저기 구글링을 한 끝에, encoding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는 project 이곳저곳을 뒤져본 결과, encoding..
스프링 공부하기 - 토비의 스프링 3 : 3장 템플릿 처음으로 만족스런 챕터였다... 1장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맨땅에 헤딩하느라 기쁘고 뭐고... 사실 첫 예제를 제대로 실행했을때 기쁘긴 기쁘더라 ㅎ;오죽했으면 블로그에까지 남겼겠나 -_- 그에 반해서 2장 테스트는 정말 고통스러운 챕터였다.-_ㅜ TDD : test driven development 정신에 입각하여 열심히 예제를 통해서 보고 있는데이놈의 JUnit test! 엄청난 오류를 뿜어낸다; 소스상의 문제는 없다.하다하다 Github에 올라온 소스를 다운받아서 까지 다시 확인했는데 오타는 없더라; console이나 JUnit 창에 나온 걸로 봐서는 annotation 관련된 문제 같은데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_-;그럼 이게 eclipse 혹은 spring tools suite 설치 ..
샤오미 이어폰 Piston2 cd-player 파나소닉이 어쩌고 소니가 어쩌고 하던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끝이 없는 공부시간 중에 틈틈히 음악 듣는 시간 정도만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한가지 분명히 알게 된 것이;귀 구조가 좀 특이해서 일반 이어폰은 3초도 제자리에 붙어 있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헤드셋 타입이 아니면 제대로 음악을 들을 수 없었고,걸어다니면서 음악을 드는 것은 사치였다 -_-; 튐방지 몇초고 일단 이어폰이 귀에 붙어 있어야 소리가 들릴게 아닌가... 아무튼, 특이한 귀 구조로 인해서 아이폰4를 쓰던 시절에도 번들이어폰은 거의 사용하지 못했고,아이폰5로 넘어와서 이어팟은 조금 나았지만뭐 이사다니고 어쩌고 하다보니 사라져서 음악은 한참 잊고 살았다. 인이어 타입을 구매하면 될 일지만 아무래도..
스프링 공부하기 - 토비의 스프링 3 인터넷 환경이 발전하면서 상당수 응용프로그램들이 인터넷 및 클라우드 환경 아래로 옮겨졌다. web 기반 개발이라는 것도 개념이 복잡해져서비전공자가 공부하기에는 산더미 같은 난관을 해쳐나가야 한다. 우연한 기회에 토비의 스프링3이라는 책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이 책은 어디까지나 기존 개발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책인듯 하다. 적어도 java, mysql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뭐 적어도 최소라는 의미일 것이다. 아무튼 opentutorials.org java 강좌 한번 읽은 정도로는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 1장에서는 UserDao 를 작성하며 기본 db를 통한 입출력을 기본으로 하며 리팩토링이라는 개념으로, method를 추출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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