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탄진 휴게소(서울방향) 전기차 충전소 신탄진 휴게소가 워낙 넓지만 휴게소 진입로 근처에 있다. 본관(?)과 그리 멀지 않다. 대영채비 2대. 잘 되는 듯. 국립 부여박물관 전기차 충전소 국립 부여박물관에도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한전 기계는 처음봐서 남겨본다. 2대 다 잘되는 것 같다. 롯데 리조트 (부여) 전기차 충전소 지하주차장에 대영채비 2구(?) 충전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정상인쪽 주차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 사람들 전기차 충전하려면 전면주차해야 된다는걸 알고 설치한걸까? 사진에는 안담겼는데, 진입로에 기둥을 끼고 전면으로 주차해야 하는데, 옆에 주차가 되어 있는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너편에도 차가 있으면? 아 도무지 이 자리에는 주차를 못하겠더라. 니로EV 유틸리티 모드 설정하기 + 서비스 점검? 후기 니로EV 유틸리티 모드(=차박 모드)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핸들 메뉴 넘겨서 사용자 설정에 들어간다. 2.편의 > 유틸리티 모드 진입 3.끝 해제하는 방법은 시동끄면 된다. 한동안 시동걸때 서비스 점검? 알림이 나왔다. 이건 도대체 뭘까? 궁금해서 기아 오토Q 예약을 했다. 갔더니... 엔진오일 교환 주기가 되었다고 견적서를 주셨다. 음? 전기차인데? 전기차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냥 가시면 된다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설정에서 서비스 알림? 옵션을 켜면 그렇게 되나 보다. 여튼 첫 오토Q 방문은 그렇게 싱겁게 끝났다. 전동 커튼을 달아보자 - 레일 설치기 레일이 도착했다. 거실 실측했을때 창측 길이가 360cm 정도 되었다. 주문시 -4cm해서 주문하라고 하는데, 왠지 모를 느낌에 -6cm해서 354cm를 주문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잘한 선택이 된것 같다. 비닐을 떼어 내면 반으로 접힌(!) 레일 1세트와, 커넥터 1세트, 피스 12개, 천장용 브레켓 4개, 여분으로 보이는 고리,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다. 조립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레일을 펴고 가운데 커넥터로 잡아 준다. 대충 아래와 같은 느낌이 되더라. 2.커넥터를 중간으로 오게 해서 조립을 했다. 아직 다른 부품(모터)가 오지 않아서 커넥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다. 우선 같은 방향으로 달았다. 3. 천장에 브라켓을 설치한다. 장비가 좋아야 몸이 편한데... 몸이 좋아야 머리가 편한데... 전동 커튼을 달아보자 - 구입기 본 게시글 하단에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그것은 순전히 작은 계기로 시작했다. 평일에야 출근하고 집에 없으니 잘 몰랐고, 겨울에야 거실 창문을 닫고 살았으니 몰랐다. 휴일에 집에서 뒹굴거리다보니까 거실에 사생활 보호용 필름이 붙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밖이 조금 신경 쓰인다. 블라인드를 달까? 커튼을 달까? 그런데 전동 커튼이라는게 있데! 그렇게 탐색에 들어갔다. 1. 구성 우선 커튼 레일이 필요하다. 커튼을 매달고 있는 녀석이며, 모터가 돌아서 고리를 움직일 수 있는 역할을 한다. https://smartstore.naver.com/manslounge/products/2118005528 모터. 커튼 레일에 부착된다. 유선 혹은 배터리 타입이 있다. Wifi 버전도 있는거 .. 입장휴게소(서울방향) 전기차 충전소 입구 근처에 충전기가 위치 해 있다. 급속3대가 있는데... 완속 충전기도 있다? 내가 잘못 본건가??? 여튼 대영채비 2대는 잘된다. 환경부 오래된 모델은 충전되는지 확인 안해봤다. 니로EV로 차박 떠나기 - 안목 해변 본 게시글 하단에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니로EV를 써먹을 때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차박이라는 것을 해보기로 했다. 자료 검색 시작! 1. 어디로 갈 것인가. 몇군데 유명한데가 있는데 안목해변이 눈에 띄었다. 해변에 차박하기 좋은데가 있다고 하고 여러모로 초보에게 적당한 곳인것 같다. 2. 준비물은 뭐가 필요한가. 차박의 핵심은 잘 자는 것 아닐까? 뒷 좌석 평탄화가 핵심이었다. 니로EV는 뒷자석을 접었을때 트렁크와 높이 차이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면적도 중요하다. 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앞 좌석은 최대한 앞으로 붙이고 놀이방 매트등으로 공간을 만들어 내야 한다. 적당히 공간이 확보되었다면, 쿠션감도 생각해보자. 여러 가지 후보들을 높고 고민해보았다. 에어매트,.. 이전 1 2 3 4 5 6 다음
